김정은, 특수부대와 기념촬영…”일당백 싸움꾼으로 준비”


김정은이 ‘오중흡7연대’ 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323군부대를 평양에 초청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고 노동신문이 28일 전했다. 제323부대는 제11항공저격여단으로 평안남도 순천지역에 위치해 있고, 김정은은 21일 이 부대의 전술훈련을 지도한 바 있다. 


신문에 따르면 김정은은 이날 참여 군인들에게 “실전능력을 갖춘 일방백의 싸움꾼으로 더욱 억세게 준비해가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진 촬영에는 리영길 군 총참모장, 김수길 군 총정치국 부국장, 리병철 항공 및 반항공군 사령관, 황병서 노동당 조직지도부 부부장이 함께했다. /사진=노동신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