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준공 앞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방문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김정은이 준공을 앞둔 강원도 원산시 소재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이날 “김정은 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세심한 지도 속에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가 우리나라와 여러 나라 어린이들이 한데 어울려 보람찬 야영(캠프)의 나날을 즐기며 유대(관계)를 도모할 수 있게 그 면모를 완전히 일신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이어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에 따라 마식령 스키장 건설을 끝낸 즉시 지난해 11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개건공사에 진입한 조선인민군 제267군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겨울철의 불리한 조건속에서도 혁명적군인정신, 조선속도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울림으로써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주신 영예로운 과업을 빛나게 관철하였다”고 선전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서홍찬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한광상 노동당 재정경리부장, 황병서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마원춘 당 재정경리부 부부장이 동행했다. 현지에서는 리일환 당 부장과 전용남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위원장 등이 맞이했다. /사진=노동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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