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열병식 참가자와 모란봉악단 공연 관람








▲북한 김정은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전승절(정전협정체결일, 7.27) 열병식 참가자를 위한 모란봉악단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사진=노동신문 캡쳐

김정은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전승절(정전협정체결일, 7.27) 열병식 참가자들을 위한 모란봉악단 축하공연에 참석했다.


노동신문은 4일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경축 열병식 참가자들을 위한 모란봉악단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며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는 열병식 참가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셨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연일시와 장소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김정은은 이 자리에서 “열병식 참가자들이 1950년대의 영웅적 투쟁정신으로 사회주의 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들 앞에 맡겨진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가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셨다”고 신문은 전했다.


공연에는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김격식 군 총참모장,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리영길 총참모부 작전국장, 문경덕 노동당 비서, 오일정 당 부장, 김경옥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김영철 정찰총국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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