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연평 포격부대 방문해 불호령


지난해 11월 25일 인민군 4군단 사령부로 알려진 233대연합부대를 방문한 김정은이 두 지휘관에게 화를 내는 장면이 지난 7일 조선중앙TV를 통해 공개됐다. 미간을 잔뜩 찡그린 채 오른손을 휘두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북한 매체가 김정은의 강렬한 모습을 보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가 박수치는 병사들 앞에서 의도적으로 지휘관을 질책하는 모습을 공개함으로써 지도자로서의 위엄과 카리스마를 세우려는 의도로 보인다./사진=조선중앙TV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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