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연일 평북 군수공장 현지지도

북한 김정은이 평안북도 소재의 군수공장으로 알려진 ‘허철용 동무가 사업하는 기계공장’을 찾아 현지지도를 했다고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이 27일 전했다.

신문은 이날 김정은이 공장의 총조립장을 비롯한 여러 시설을 둘러보며 “우리 식의 현대적인 기계들을 더 많이 생산하자면 공장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힘있게 다그쳐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신문은 김정은의 현지지도 모습을 사흘 연속 내보내고 있다. 앞서 신문은 25일 천마전기기계공장, 26일 대관유리공장을 방문한 김정은의 모습을 전했다.

이번 시찰에는 윤동현 인민무력부 부부장, 홍영칠 노동당 기계공업부 부부장, 마원춘 국방위원회 설계국장이 함께했다. /사진=노동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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