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연설문 못 외웠나?…군인가족대회서 A4용지 들고


북한 김정은이 조선인민군 ‘제2차 군인가족열성자대회’에 참가해 군인가족예술소조종합공연을 관람했다고 노동신문이 9일 전했다.


신문은 이날 김정은이 군인가족열성자대회에서 연설문이 적힌 것으로 보이는 A4 용지를 양손에 들고 연설하는 모습의 사진도 게재했다.  


공연관람에는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와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서홍찬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렴철성 총정치국 선전부국장 등이 배석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신문은 김정은은 공연에 앞서 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으며, 이 자리에는 황병서,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서홍찬, 박영식 총정치국 조직부국장, 렴철성, 조경철 군 보위사령관이 참석했다고 소개했다. /사진=노동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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