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수줍은 듯 두 손 깍지 끼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국가적 명절인 선군절(8월 25일) 54주년을 맞아 김정은이 김정일의 ‘선군(先軍) 이념’을 따라 주체혁명위업 완성의 길로 나아간다고 선전하며 두 부자(父子)가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지난 2011년 11월 김정일과 김정은이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1017군부대를 시찰하는 모습. 김정은은 두 손을 깍지 끼고 수줍은 듯 웃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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