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부부, 모란봉악단 신작음악회 관람


북한 김정은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지난 3일 평양 만수대예술극장에서 모란봉악단의 신작음악회를 관람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4일 전했다.


김정은 부부가 모란봉악단 공연을 관람한 것은 지난 5월 19일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축하공연 이후 100여 일 만이다. 


모란봉악단은 이날 강원도 고산과수농장을 소재로 김정은을 찬양한 신곡 ‘철령아래 사과바다’를 비롯해 ‘내 심장의 목소리’ ‘빛나는 조국’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 ‘근위부대 자랑가’ ‘승리는 대를 이어’ 등의 노래 불렀다. /사진=노동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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