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밀짚모자에 단추 풀은채 과학자휴양소 건설장 시찰

 

북한 김정은이 평안남도 연풍호에 있는 과학자휴양소 건설장을 돌아봤다고 노동신문이 29일 전했다.

신문은 이날 “5월초부터 건설을 시작한 군인건설자들은 불과 20여 일 사이에 기초굴착을 기본적으로 끝내고 골조공사에 진입하여 총공사량의 30%를 해제끼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다”라고 선전했다. 밀짚모자를 쓴 김정은이 건설속도에 만족한 듯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도 게재됐다.

한편 김정은은 작년 8월 연풍호에 과학자, 기술자들의 휴양소를 지어주겠다고 약속한 바 있으며 이날 시찰에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변인선 군 총참모부 작전국장, 마원춘 국방위원회 설계국장이 함께했다. /사진=노동신문 캡처

 

밀짚모자를 쓴 김정은이 건설현장에서 지시를 내리자 주위 간부들이 수첩에 받아 적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