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신문은 30일 김정은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29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남자축구 결승경기를 관람했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김정은은 이날 축구경기가 끝난 후 최근 국제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들도 만났다. 또한 양각도 축구경기장도 돌아보며 개건사업에서 나오는 과제들을 지시했다.
최근 한반도 긴장 국면에서 군 관련 활동에 집중해온 김정은이 잇달아 경제·체육 관련 현장을 시찰해 주목된다. 앞서 김정은은 28일 개업을 앞둔 주민편의시설 ‘해당화관’을 찾은 바 있다. /사진=노동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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