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기계공장 방문해 ‘과학연구사업’ 중요성 강조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20일 김정은이 기계공장을 현지지도 하고 과학연구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서 강태호 동무가 사업하는 기계공장을 현지지도 하시였다”면서 “한광상 노동당 재정경리부장, 황병서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 홍영칠 당기계공업부 부부장이 동행했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김정은은 이날 설계연구실, 가공·조립장 등 공장의 여러 곳을 돌아보면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제품의 질을 높이자면 과학연구사업을 확고히 앞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은 보통 일부 군수공장이나 최근에 조업한 공장을 소개할 때 해당 공장의 지배인의 이름을 붙여 ‘A동무가 사업하는 공장’으로 설명한다. /사진=노동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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