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군사학교 교직원 사격경기 참관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께서 군사학교 교직원들의 사격경기를 지도하시였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김정은은 이날 군사학교 교직원들의 사격경기를 지켜본 후 “지휘관들이 총을 잘 쏴야 군인들을 명사수로 준비시킬 수 있다”며 “그러자면 그들을 양성하는 군사교육기관의 모든 교직원들부터 높은 사격술을 소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문은 이어 “사격경기에서는 김일성정치대학이 권총 사격에서,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이 자동보총사격에서 우승하였다”며 “종합우승은 김일성정치대학이 쟁취하였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날 참관에는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변인선 군 총참모부 작전국장, 서홍찬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김수길 군 총정치국 부국장, 김영철 정찰총국장, 조경철 보위사령관, 황병서 노동당 조직지도부 부부장 등이 동행했다. /사진=노동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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