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反美교양 박물관 방문…김기남, 고개숙여 메모


북한 김정은이 반미(反美) 교양시설인 황해남도 신천박물관을 방문했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도 동행했다.


신문은 1면에 김정은이 담배를 들고 지시하는 내용을 김기남 노동당 비서가 받아 적는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김정은은 이날 이곳을 찾아 “적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라며 반제, 반미 교양을 강조했다.


이날 김정은 방문에는 김기남 노동당 비서, 한광상 당 재정경리부장, 리재일 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김여정, 박명철 전 체육상 등이 동행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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