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통남봉미(通南封美)?… “南 활용 난관 타개 ‘이중 전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달 초 남북통신연락선을 복원하는 등 관계 개선 의지를 보이면서도 미국을 향해서는 대북 적대시 정책이 계속되고 있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북한이 한국과 미국에 상반된 입장을 표명한 것은 한미동맹에 균열을 내고, 동시에 한국을 통해 난관을 타개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3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29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 2일차 회의 시정연설에서 “민족의 기대와 염원을 … 김정은의 통남봉미(通南封美)?… “南 활용 난관 타개 ‘이중 전략’”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