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과학기술 농법 강조, 실효성 있나?

진행 : 북한 조선노동당의 기관지 ‘노동신문’. 김정은 정권을 선전하는 선전도구 노동신문의 거짓과 왜곡을 사실과 대조해서 짚어보는 시간 노동신문 바로 보기 시간입니다. 6월 9일 이 시간은 북한민주화위원회 서재평 사무국장과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오늘도 노동신문에 나온 세 가지 기사 살펴볼텐데요. 첫 번째 기사는 지난 6월 2일 화요일에 나온 기사입니다. 기사 내용 살펴보시죠.

조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일처럼 중대한 사업은 없다시며 이 땅우(위)에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전설을 끝없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친어버이 사랑 속에 부모 없는 어린이들의 희한한 궁전으로 일떠선 원산 육아원, 애육원이 준공의 날을 맞이하였다. 김정은 동지께서는 국제아동절인 6월 1일 준공식을 앞둔 원산 육아원, 애육원을 현지지도하시었다. 김정은 동지께서는 원산육아원, 애육원 정면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상초상화를 바라보시면서 밝고 정중하게 잘 모시었다고 기뻐하시었다.

1. 네, 원산육아원과 애육원을 새로 지었다고 북한 당국이 여러 차례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일단 노동신문에 나온 사진을 보면 이전에 북한 당국이 공개했던 어떤 교육시설보다 현대적이고 화려해 보이긴 합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이번에 지어진 원산 육아원와 애육원은 김정은의 직접적인 지시로 시작된 건설과제인데 상당히 현대적이고 또 화려해보입니다. 그 전에 김정은이 직접 찾았던 평양 육아원이나 애육원도 내부시설은 공개된 적이 있었지만 외부가 이번에 이렇게 멋지게 공개된 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1-1. 북한에서 가장 화려하고 큰 육아원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현재로서는 이번에 지어진 원산육아원과 애육원이 가장 현대적이고 화려하게 지어진 건물 같습니다.

2. 국제아동절을 맞춰서 준공식을 했네요. 사진을 보면 김정은 표정이 정말 해맑습니다. 아주 만족한 모습인데요. 김정은이 준공식에서 어떤 말을 했습니까?

김정은이 이번에 현장을 찾아 건물을 보면서 김일성과 김정일 선대수령들이 이 같이 궁궐 같은 새집을 보면 얼마나 좋아했겠냐, 이들의 평생소원을 또 하나 풀어드릴 수 있게 됐다고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군인 건설자들이 당에서 준 과업대로 아주 짧은 기간에 인민들의 의사와 염원이 반영된 건축물로 아주 훌륭히 완공함으로써 아이들과 한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었다고 추켜세웠습니다.

3. 여기는 앞으로 어떤 아이들이 오게 되는 건가요?

육아원은 부모 없는 고아들이 태어나서부터 4세까지 아이들이 오게 되고, 애육원은 4세부터 6세까지 학령 전 아이들이 이곳에 와서 자라게 됩니다. 

4. 대형 육아원과 애육원을 강원도 원산에 지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김정은이 특별히 다른 도가 아니라 원산에 지은 것을 봐서는, 김정은의 고향이 강원도 원산이라고 하는 부분과 상당히 일치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소문도 있고, 북한의 일부 자료를 보면 원산에서 태어났다고 하고, 김정은이 평시에 다른 시보다 원산에 대해 굉장한 애정과 애착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김정은의 고향이라는 이유도 있고, 한편으로는 특별히 강원도 원산에 있는 애육원하고 육아원이 다른 도의 시설에 비해 굉장히 열악했거나 거의 없던 부분이어서 이번에 새로 육아원과 애육원을 건설한 것 아닐까 합니다. 

5. 어쨌든 부모 없는 아이들을 위해 어쨌든 이렇게 투자를 해서 애육원과 육아원을 잘 지은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주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물론 고아들을 위한 시설인데 잘 지어놓으면 아주 좋은 일이라고 봅니다. 주민들 입장에서도 육아원과 애육원이 건설된 데 대해 찬성하면 찬성했지 반대하는 경우는 없을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육아원과 애육원 한두 군데를 잘 지어 준다고 해서 고아들의 전반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지난 90년대 중반 북한의 식량난 시기에 많은 고아들이 죽거나 꽃제비가 돼서 유랑하고, 국경을 넘어 탈출하고 그 중 일부가 현재 남한에 입국해 수백 명의 탈북청소년이 있고, 고아출신들이 남한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아원시설을 이렇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고아들이 잘 먹고 잘 자랄 수 있는 경제적인 여건과 환경이 개선되기를 주민들이 더 원한다는 겁니다. 아이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생각이 아닐까합니다.

6. 한 가지 궁금한 것은 이렇게 대형 고아원을 만들었을 때 수용되는 아이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죠. 고난의 행군 때 고아들이 많이 생겨난 것은 알겠지만 현재 고아들이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북한에는 최근 한두 명의 자녀를 낳고 아이를 많이 낳는 경우는 없습니다. 몇 년 전에도 있었지만 북한에는 재해, 재난이 굉장히 많습니다. 또 각종사고가 나면 수백 명이 사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식적으로 발표가 되지 않아 그렇죠. 2013년에도 평양의 고급아파트가 무너져 내렸는데 그때도 많은 어른들이 죽어서 고아들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조건이었습니다. 북한에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숫자의 고아가 존재하는 겁니다.

7. 그런데 김정은은 이렇게 아이들을 위한 시설을 만들어주면서도 우리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화려하게 지어서 선전하기 위한 목적도 당연히 있겠죠?

그렇죠. 사진을 보면 아주 구체적으로 외부 모습을 잘 찍어서 여러 방면으로 나왔습니다. 또 김정은이 현장에서 바로 “자본주의가 흉내낼 수도 없고, 지어낼 수도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 우월성의 참모습”이라며 추켜세웠습니다. 원산 육아원과 애육원 건설은 김정은이 초창기부터 직접 설계하고 지도하고 준공을 앞두고도 여러 번 갔습니다. 인민군 부대를 직접 동원해서 성과를 띄워주고, 결국 자신이 선대 통치자들이 하지 못했던 이런 큰 부분을 했고, 수령들의 어떤 평생소원을 풀어준 것도 자신이라는 부분에 대해 김정은의 업적을 굉장히 높이려는 의도가 매우 크다고 봅니다.

어찌됐든 부모 없는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돈과 시간, 노력을 들여서 좋은 시설을 만든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들을 위한 시설을 지어주고 선전에만 치중하기보다는 이제 이 아이들을 어떻게 기를지 진지하게 교육문제를 고민해야 될 것 같습니다.

다음 뉴스 알아보죠. 다음 뉴스는 모내기 전투에 관한 기사인데요. 지난 6월 4일 목요일에 나온 모든 힘을 총동원, 총집중하자는 기사입니다. 기사 내용 살펴보시죠.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모내기전투를 시작한 첫날부터 매일 계획을 130%, 최고 140%이상 넘쳐 수행하며 기세 좋게 나가고 있다. 포전담당책임제가 실시되는데 맞게 우물과 쫄짱, 굴포, 인수로준비를 잘해놓고 전반적인 논들에서 동시에 모내기를 들이대니 어찌 실적이 뛰여오르지 않겠는가. 물절약형 농법을 비롯한 과학농법들을 적극 받아들일데 대한 당정책을 높이 받들고 그 관철을 위해 영농공정벌에 따르는 기술 지도를 착실히 해나가고 있는 함경남도 일군들의 사업은 본받을만하다.

8. 모내기 전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기사인데요. 서 국장님도 북한에 있을 때 모내기 전투 많이 나가셨나요?

네, 탈북 전까지 모내기 전투, 농촌지원에 해마다 동원됐죠. 5월 1일부터 농촌지원이 시작되는데 보통 60일에서 70일 정도 농촌 현장에 나가서 옥수수 심기, 모내기 등을 했습니다. 중학교 1학년부터 시작했고 3학년에는 아예 농촌현장에 나가 합숙을 하면서 농촌지원에 동원됐죠.

9. 모내기 전투에 동원되면 사람들이 일을 열심히 하나요?

농촌지원에 나가게 되면 한사람 당 작업이 300공수 정도로 지정돼있는데 대체로 그냥 열심히 한다기보다 강제로 동원되어 나왔기 때문에 대부분 사람들이 시간을 적당히 때우고 눈치를 보면서 말을 듣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합니다. 상급에서 내려와서 작업현황을 체크하고 독촉하기 전까지는 열심히 하는 경우가 거의 드물죠.

10. 최근 국민통일방송 취재 결과도 보면 강제로 동원된 농촌지원전투에서는 사람들이 일을 건성건성하고 자기 개인 텃밭은 실적이 좋다는 건데요. 어떻게 보세요?

강제 동원된 부분이 농사가 잘된다고 해서 그들의 식량상황이 개선된 적은 별로 없었죠. 그렇다보니 개인텃밭은 자기가 직접 가꾸고, 수확물은 자기가 전부 갖기 때문에 아주 알뜰하게 잘 가꿉니다.

그래서 지난 90년대부터 개인텃밭이 굉장히 활성화되고 이것을 통해 북한주민들이 개인적인 식량사정을 굉장히 많이 해결했습니다. 그러니까 멀리서 농장작물을 보아도 아주 잘 자란 부분은 당연히 개인텃밭이고, 엉성한 부분은 집단농장·협동 농장 농작물입니다.

11. 기사를 보면 김정은이 요즘 항상 강조하고 있는 것이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라 이런 이야기거든요. 기사를 보면 모판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모판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기 위해서 모판 관리공들이 아니라 농장원대중의 힘으로 이 문제를 풀었다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이건 과학적 영농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 아닌가 싶은데요?

기사를 보니 작년 모판 관리를 포전별·필지별로 분산해 관리를 했고 그래서 기술적으로도, 노력적인 면에서도 부족했다는 것과 올해는 일정장소에 모판을 집중해서 기술적 시도와 관리를 잘할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농장원 모두의 대중적 힘을 동원해 풀어나갔다고 자랑했습니다. 이것은 노력적인 집중과 여러 사람이 협력한 부분을 잘 조화한 것이지 과학적인 영농방법과는 거리가 먼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12. 과학적으로 농사를 지어야 한다고 말은 하지만 결국은 노동력동원, 협동에 의한 농사를 하고 있다는 건데요. 이렇게 해서 농업 생산력이 높아질까요? 어떻게 보세요?

과학적 영농이라는 말은 말 그대로 높은 기술의 영농방법이 도입돼서 오히려 노력과 시간을 줄이고, 자연적인 환경에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인데 기사에 나오는 방법으로 농업생산을 높일 수는 없습니다. 포전이나 필지별로 변모를 시키고 관리하는 부분은 영농기술이 아니고 일반적인 노력관리 부분이고 수확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기술을 높여서 농업 생산을 높일 수 있으나 아직도 노력부분에 집중하는 것을 보면 상당히 원시적인 농사 방법입니다. 이 방법으로는 농업 생산이 결코 높아질 수 없다고 봅니다. 

13. 기사에서도 물원천을 확보하는 문제를 얘기하고 있는데요. 지금 북한이 가물(가뭄)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고 올해 농업생산량이 극히 낮을 것이라는 유엔의 관측도 나왔습니다. 가물이 심각한 문제인데요. 가물이 전국의 모든 논밭에서 이런 문제가 있는 건 아니고 일부 지역의 문제인가요?

현재 북한에서 가뭄현상은 전반적인 현상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심한 지역이 있습니다. 자강도, 양강도, 평안북도가 지금 물이 너무 부족해서 논에 벼를 이양하는 모내기를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양강도 같은 경우에는 중국 국경에서 압록강과 두만강이 거의 말라있을 정도로 가뭄이 심해서 올해도 농사가 굉장히 안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14. 참 안타까운데요. 빨리 가물피해부터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북한 당국이 내놔야할 것 같아요. 북한 당국이 가물 피해를 막기 위해 내놓는 대책이 있습니까?

이번 해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물절약형 농법을 받아들여서 가뭄을 이겨내라고 발언한 적이 있습니다. 물절약형 방법이 구체적인 것이 어떤 건지 한 번도 노동신문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번 기사에도 물절약형 방법이라고 나오긴 했지만 구체적으로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현재 저수지와 발전소들의 담수량이 바닥을 보여서 어쩔 도리가 없다고 합니다. 지하수를 파도 지하수에 발전기를 놓고 물을 끌어올려야하는데 끌어올릴 수 있는 전기조차 없어 물을 퍼내지 못하니 그냥 하늘만 쳐다보고 비가 내리기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떤 일이든 사람의 노력이 들어가지만 농사를 인력으로만 지을 순 없습니다. 북한 당국이 인민들 먹는 문제와 직결된 농사 사업에 적극 투자해야 합니다. 외국 농사 기술도 들여오고 농업 기계도 보급하는 노력이 절실한 것 같습니다.

다음 뉴스도 알아보죠. 다음 뉴스는 6월 1일 월요일에 나온 기사인데요. “의료상 혜택이 주민들에게 더 잘 가닿게”라는 기사입니다. 내용 살펴보시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었다. <우리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다운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시키자면 보건사업을 개선강화하여 인민적인 보건제도를 더욱 공고 발전시키고 국가의 의료상 혜택이 인민들에게 더 잘 미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만포시 일군들은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병원, 진료소를 비롯한 보건기관들을 발전하는 시대적 요구에 맞게 보다 훌륭히 꾸리고 치료예방상업과 의료봉사수준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15. 네, 만포시 보건 일군(일꾼)들에 대한 기사가 나왔는데요. 여러 가지를 칭찬하고 있네요. 일단 보건 일군들이 보건기관건설과 개보수를 힘 있게 했다는 것인데요. 기사내용 보면, 몇 해 동안 7개 보건기관이 건설되고 30여개에 달하는 보건기관이 보수됐다라고 하는데요. 보건일군들이 건설자재를 어떤 방법으로 마련하나요?

국가에서 보장해주는 부분은 불가능하고, 보건일군이 큰 힘이 있어서 했다기보다는 기사를 보면 만포시 당에서 해결해줬다는 부분이 나옵니다. 시 당차원에서 할 때는 시 산하에 있는 공장 기업소 별로 분담을 줍니다. 이같이 할당량을 주면 공장기업소에서도 어느 정도 자체 힘으로 할 건 하지만 대부분은 공장 종업원들로부터 돈을 모아서 무역기관이나 생산기관과 밀거래를 통해 자재를 사옵니다. 거기에 병원들도 직접 동원이 돼서 환자들로부터 돈도 받고, 여러 가지 자재를 모읍니다. 결국 근로자들이 부담을 해서 지은 거나 똑같은 겁니다.

16. 보건일군들이 환자만 돌보는 것이 아니라 건물도 건설하고 설비도 들여놓고 강습도 하고 할 일이 참 많은데요. 게다가 시인민병원에 입원한 산모들에게는 닭알(계란), 꿀, 미역도 공급한다고 하는데요. 모든 산모가 이런 혜택을 다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사실 북한의 현실이 시인민병원에서 산모들에게 이런 것을 공급할 정도의 시가 없습니다. 북한에서 제일 잘되고 공급이 좋다고 하는 평양산호원이 있는데 거기서도 산모들에게 이런 공급을 못하고 있습니다. 자강도 만포시는 북한에서 굉장히 시골에 속하는 도시인데, 시골도시에서 이런 것을 공급한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것을 공급했다고 하니까 부풀려진 거짓말이 아닐까 그렇게 봅니다.

17. 북한 당국의 선전대로라면 모든 인민에게 무상의료혜택, 뿐만 아니라 질 높은 무상의료혜택이 돌아가게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현재 북한의 정책은 무상의료혜택으로 되어 있지만, 뒷거래로 돈을 줘야 병원에서 진단을 받을 수 있고 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병원시설이 낙후하다보니까 진단이 오진이 많아서 오히려 자체로 장마당에 가서 약을 사먹는 것이 낫지, 제구실도 못하는 병원에는 오히려 가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네, 북한 당국이 선전하는 무상의료혜택, 단순히 무료가 중요한 게 아니라 질 높은 의료 혜택을 모든 인민이 골고루 받게 하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진행 : 네, 오늘도 노동신문에 나타난 북한 당국의 거짓선전과 그 의도를 하나씩 살펴봤습니다. 오늘말씀 함께 해주신 서재평 사무국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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