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부부, 대성산종합병원 방문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김정은이 부인인 리설주와 함께 군인 치료 전문 병원인 평양 대성산종합병원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이날 김정은이 렌트켄(X-Ray)과 초음파과 병리해부과, 피부과, 집중치료실을 등을 둘러보며 “당에서 마련해준 설비들의 상태는 어떤가, 의약품은 제대로 보장되는가, 입원환자는 몇 명이나 되는가를 하나하나 물어주시였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또 김정은이 병원에서 보양 중인 육아원·애육원 고아들을 만나 “(아이들이) 혈색이 좋고 영양상태도 좋다”며 만족해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문에는 부인인 리설주와 함께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마원춘이 동행했다. /사진=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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