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길회장, 국제소프트볼과 남북단일팀 논의

김정길 대한체육회장은 19일 돈 포터 국제소프트볼연맹 회장과 면담을 갖고 남북단일팀 구성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주 평양을 방문해 문재덕 조선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접촉했던 포터 회장은 이날 김정길 회장에게 2006년 베이징세계선수권대회와 2007유니버시아드에 남북단일팀 참가를 제의했다.

이에 김회장은 소프트볼 남북단일팀 구성을 적극 지원할 뜻을 밝힌 뒤 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을 위해 남북스포츠 교류에 협조해 줄 것과 오는 7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태권도의 올림픽 종목 유지를 도와줄 것을 당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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