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사망 19주기, 북한 곳곳서 추모 행사

김일성 사망 19주기를 맞아 북한 곳곳에서 김일성과 김정일을 추모하는 행사가 이어졌다고 노동신문이 9일 전했다. 신문은  이날 김일성 사망 추모행사 소식을 전하면서 북한뿐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추모물결이 이어졌다고 선전했다. 









▲김일성 사망 19주년을 맞아 북한 주민들은 김일성과 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된 평양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사진=노동신문>









▲만수대 언덕에 위치한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주민들이 헌화하고 있다.<사진=노동신문>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은 평양 주민들의 모습.<사진=노동신문>


신문에 따르면 8일 평양에서는 금수산태양궁전 및 만수대,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인민무력부, 인민보안부, 만경대혁명학원, 만수대창작사 등 곳곳에 세워진 동상과 태양상(초상화)에는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농장, 학교의 추모물결이 이어졌다.


또 김일성 사망 19주기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라는 회고 음악회가 모란봉극장에서 진행됐다.


지방에서도 추모행사는 이어졌다. 청진시와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에서는 중국 총사령관과 러시아 총사령관 성원들, 중국 지린(吉林)성의 대표단이 경모의 정을 표시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또 여러 나라에서 행사가 진행됐다면서 루마니아, 세르비아, 키르기스스탄, 이란에서 회고모임이, 러시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네팔, 에티오피아 등에서 도서·사진 전시회가 있었다고 선전했다.







▲8일 김일성 사망 19주기를 맞아 모란봉극장에서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라는 회고음악회가 열렸다.<사진=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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