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大, 다용도 미용마스크 개발

북한 김일성종합대학 생명과학부 한경희 교수가 미생물 배양 기술을 적용해 피부 미백과 주름 개선 효과를 높인 미용 마스크를 개발했다고 북한의 웹사이트인 ’내나라’가 전했다.

16일 이 웹사이트에 따르면, 한 교수는 “생물공학적 방법인 미생물 배양 기술”을 도입한 겔 형태의 “생물미안막”을 최근 개발했다.

’내나라’는 “새로 개발된 이 생물미안막은 종전의 미안제나 화장품들과는 달리 피부에 대한 밀착성이 아주 좋고 원리적으로나 영양학적으로 볼 때도 피부의 생리적 요구에 부합되는 활성 물질들을 충분히 함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마스크를 사용하면 여드름이나 화장품.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덜 수 있으며, 검버섯이나 주근깨와 같은 색소 침착을 줄이고 주름 개선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웹사이트는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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