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규 회장, 중동진출 모색

김윤규 ㈜아천글로벌코퍼레이션 회장이 21일부터 10일간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리비아 등을 방문해 현지 그룹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한 구체적인 진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서 아천과 북한측간 공동의 대중동 사업 전망이 주목된다.

아천측의 한 관계자는 “김 회장의 이번 중동방문은 아천의 중동 건설시장 진출 뿐 아니라 중동 자본의 북한 유치 및 북한 건설인력의 중동 파견과도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 자히드 그룹과 한국 및 기타 지역에서 포괄적인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협정서를 체결할 예정이며, 아랍에미리트의 건설회사인 알 무사 그룹과는 현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을 계획이라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김 회장은 최근 인수한 샤인 시스템 등에서 생산하는 건설관련 제품의 해외판로도 개척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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