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일 북한 신임 총리는 누구

김영일 북한 신임 총리는 우리의 옛 교통부에 해당하는 북한의 육해운부(현 육해운성) 말단 직원으로 출발해 총리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항해기사 자격까지 갖고 있는 해운 전문가 출신으로 1994년부터 지금까지 장관격인 육해운상으로 재직해 왔다.

함경북도 라진에 소재한 해운대학을 나왔으며, 대학 졸업 후 육해운부의 말단 직원인 지도원으로 출발해 부총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에 앞서 그는 1961년부터 북한군에 9년간 복무했다.

1944년 5월2일 출생으로 다음달이면 만 63세를 맞는다.

2005년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령남배수리공장과 남포항 시찰시 영접했으며, 육해운성 대표단을 인솔해 중국(2000.12), 쿠바(2003.4), 시리아(2005.5) 등을 방문하는 등 대외 활동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 밖의 정확한 출생지와 가족 사항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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