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일 北 외무성 부상 미얀마 방문

김영일 북한 외무성 부상이 6일 오후 미얀마의 수도 양곤에 도착해 5일간의 공식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고 미얀마 관리가 밝혔다.

김영일 부상은 이번 방문을 통해 북-미얀마간 협력 강화 방침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니얀 윈 미얀마 외무장관도 지난달 27일 북한을 방문해 박의춘 북한 외무상과 면담한 바 있다.

북한과 미얀마는 지난 1975년 수교했지만 1983년 10월 발생한 ‘아웅산 테러’사건으로 인해 단교했다가 지난해 4월 다시 외교관계를 복원했다.

미국과 유럽연합으로부터 군수 물자 교역 제재를 받고 있는 미얀마는 최근 북한에서 군수물자를 조달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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