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일 北총리 10월말 베트남 공식방문

김영일 북한 총리가 오는 10월 말께 베트남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베트남 국영 텔레비전 방송인 VTV가 26일 보도했다.

마창수 베트남 주재 북한 대사는 하노이에서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를 만나 김 총리가 경제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북한과 베트남 양국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베트남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 대사는 또 이 자리에서 베트남과 선린우호 관계를 유지하는 게 북한 지도자의 한결같은 관심사라고 전했다.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는 이에 대해 “김 총리의 베트남 방문은 모든 분야에서 양국 관계발전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