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일-우다웨이 베이징서 회동

김영일 북한 외무성 부상과 우다웨이(武大偉)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지난 18일 베이징에서 만나 양국 관계개선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장위(姜瑜)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김영일 부상이 지난 18일 우다웨이 부부장과 회담을 갖고 양국관계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며 “두 사람은 회담에서 중국과 조선의 관계를 평가하고 양국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자는 희망을 표시했다”고 말했다.

장 대변인은 “우 부부장은 중국 당과 정부가 중.조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조선과의 우호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했다”고 말했다.

장 대변인은 “김영일 부상은 현재 중국 지방을 시찰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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