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 캐나다 대사 신임장 접수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7일 만수대의사상에서 마리우스 그리니우스 신임 주북 캐나다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전했다.

김 상임위원장은 신임장을 접수한 후 신임 캐나다 대사와 환담을 했으며 이 자리에는 김형준 북한 외무성 부상이 배석했다.

그리니우스 대사는 한국 대사직을 수행하면서 북한 주재 대사를 겸임해 활동하게 된다.

북한과 캐나다는 2001년 2월 수교했다.

북한은 박길연 유엔대표부 대사가 캐나다 대사를 맡고 있으며 캐나다는 그동안 중국 주재 대사가 북한 대사를 겸직해 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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