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 방북 美주지사 만나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20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빌 리처드슨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 일행을 만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상임위원장은 일행과 담화를 나눴으며 이 자리에는 김계관 외무성 부상 등이 함께 했다.
주지사 일행은 김 상임위원장을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한편 리처드슨 주지사는 17일 방북에 앞서 “북한에 대해 핵무기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철폐하고 비핵화를 유지하는 것을 입증하도록 압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통신은 구체적인 담화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