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 라울 카스트로 예방

비동맹운동(NAM) 정상회의 참석차 쿠바를 방문중인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18일(현지시간) 쿠바 국가 지도자 피델 카스트로의 동생이자 공식 후계자인 라울 카스트로 국방장관을 만나 담화를 나눴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9일 보도했다.

김 상임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피델 카스트로의 건강을 염려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위로의 말을 전했고, 라울 카스트로는 이에 사의를 표하면서 쿠바와 북한이 대외정책과 주요 국제문제들에서 일치된 입장을 견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방송은 전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