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 대안유리공장 건설장 방문

북한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12일 중국 정부의 무상지원으로 평안남도 대안군에 건설 중인 대안친선유리공장을 방문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상임위원장은 건설현장에서 중국측 기술자들을 격려한 뒤 “조ㆍ중 영도자와 정부, 인민의 깊은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는 대안친선유리공장 건설이 제 기일에 끝날 것”으로 기대했다.

김 상임위원장은 또 상임위가 마련한 지원물자를 공장 건설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전승훈 내각 부총리, 동정호 건설건재공업상, 김형준 외무성 부상, 리룡남 무역성 부상, 우둥허(武東和) 평양 주재 중국 대사 등이 동행했다.

김 상임위원장을 포함한 북한 간부들은 지난해 10월에도 건설 현장을 찾아 중국측 기술실무 대표단을 만났다.

지난해 7월 착공된 대안친선유리공장은 올해 노동당 창건 60돌(10.10)에 맞춰 완공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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