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 나이지리아 대표단 만나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19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나이지리아 정부 대표단(단장 말람 나씨르 엘-루파이 수도 영토장관)을 만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최종건 도시경영상, 김형준 외무성 부상과 평양 주재 나이지리아 대사 등이 함께 했다.

대표단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위한 선물을 김 상임위원장에게 전달했다.

한편 북한은 최근 나이지리아 요베주(州)와 보건.광물.수자원.농업.교육.공업 등 6개 분야 기술지원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내년 현지에 의사와 농업전문가, 지질학자 등 31명을 파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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