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 `3革대회’ 참가자와 기념촬영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25일 제3차 ‘3대혁명붉은기 쟁취운동 선구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이날 기념촬영에는 김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박봉주 내각 총리, 전병호 노동당 비서, 김일철 인민무력부장 등이 참석했다.

1986년 11월 제1차 대회에 이어 1995년 11월 제2차 대회 이후 11년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23일 당, 내각, 무력기관, 근로단체 간부와 3대혁명 붉은기 수여 단위 관계자 등 6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 4.25 문화회관에서 개막돼 24일 폐막했다.

3대혁명 붉은기 쟁취운동은 1975년 11월 노동당 중앙위 제5기 11차 전원회의에서 결의돼 그해 12월 함경남도 검덕광산 궐기모임 이후 전지역으로 확산된 사회대중운동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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