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쿠바에 위로전문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허리케인 ‘데니스’로 큰 피해를 입은 쿠바의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에게 위로전문을 보냈다.

김 상임위원장은 전문에서 “최근에 있은 강한 태풍으로 쿠바의 여러 지역에서 커다란 인적 및 물적 손실을 입었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했다”며 “쿠바 정부와 인민, 그리고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보낸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6일 전했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쿠바 정부가 이번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시고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하루 속히 안정시킬 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주 발생한 허리케인 데니스로 쿠바는 최소한 16명이 사망하고 14억달러에 달하는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당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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