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최계월 母子 28년만에 극적 상봉

1978년 북한 공작원에 의해 납북된 김영남씨와 모친 최계월 씨가 28일 오후 금강산에서 극적으로 상봉했다.

김영남 씨 모자는 이날 오후 3시 금강산 해금강 호텔에서 열린 이산가족 단체상봉장에서 별도로 마련된 장소에서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 씨와 함께 재혼한 부인 박춘화(31)씨와 딸 혜경(18), 아들 철봉(7)군이 함께 나왔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