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대한민국 전복하려는 주사파 국내 많아”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7일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는 국론분열”이라면서 “심지어 국내에 주사파까지도 상당히 많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 중소기업 종합 지원센터에서 열린 4월 월례회의에 참석해 ‘대통령 출마선언한 것은 국론 통일을 통해 국가 정체성을 확립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할 길목에 서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북한은 다 망하고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기적을 이뤘는데,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다 망하고 골칫덩이가 돼 있는 북한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왜 생겼는지 모르겠다”면서 “주사파와 손을 잡지 않으면 표를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지,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부정하는 세력이 확산되는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를 바로 잡을 확고한 역사관과 국가관, 미래 비전으로 국론을 통합하고 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자리가 대통령”이라면서 “좌와 우를 통합하고, 지역적인 동서의 통합, 또 노(勞)와 사(使)를 통합해 국론을 보다 통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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