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고통받는 北주민 위해 인권법 통과돼야”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식량난과 3대 세습으로 고통 받고 있는 북한주민의 인권을 개선하기 위해 국회에 계류 중인 북한인권법이 조속히 통과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지난 2일 오후 천안시 중앙소방학교 강당에서 전국 주요 소방관서장과 소방간부 후보생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 ‘통일강대국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주제의 특강에서 “남북통일을 통해 강대국으로 도약하는 것이 이 시대 우리에게 부여된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통일 강대국 건설을 위해 안보와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대한민국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간 열악한 환경에서도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중앙소방학교 관계자는 “바쁜 도정 업무에도 불구하고 중앙소방학교에 방문해 대한민국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들을 격려해줘 감사하다”며 “전국 소방관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국민의 안전과 통일 강대국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