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지사 신년 초 개성 시내 방문

김문수 경기지사가 오는 1월5일 당일 일정으로 북한 개성을 방문한다.

경기도 공보과 관계자는 “개성관광이 열리는 시대에 맞춰 개성과 경기도 간의 문화예술 교류방안을 그동안 모색해왔다”면서 “이번 방문에서는 북측 인사들과 공식적인 접촉 계획이 없고 개성 시내를 둘러본 다음 동행하는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교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개성은 과거 경기도의 관할지이기 때문에 역사적 의미도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의 이번 방문에는 문화예술인 40여명이 함께 하며 박연폭포, 선죽교, 고려박물관, 관음사 등 개성시내 문화유적지를 관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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