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기 차관 “대북관광 안전 장치” 기대

김대기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13일 “작년 금강산 관광객에 대한 총격 사건이후 재발 방치 장치가 있어야 한다는게 정부의 입장이었다”며 현재 북한을 방문 중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측과 북측간 협의에서 이에 대한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내비쳤다.

김 차관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정부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가 국민의 안전”이라고 전제한 뒤 “그게 들어가줘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MBC의 민영화 가능성을 질문받자 자신의 소관업무는 아니라고 설명한뒤 “그러나 장부가로만 수조원인 MBC의 민영화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아울러 김 차관은 국정홍보처의 부활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 논의되는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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