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쿠바 방문

김기남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노동당대표단이 쿠바를 방문하기 위해 13일 평양을 출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 비서를 비롯한 대표단의 쿠바 방문 소식을 전하면서 구체적인 방문 목적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날 공항에서는 박경선 당 중앙위 부부장과 루벤 발데스 북한주재 쿠바 대사가 대표단을 배웅했다.

북한은 최근 조지 부시 미국 행정부와 대립하고 있는 베네수엘라 등 중남미 국가들과의 협력관계에 주력하고 있으며 쿠바와도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북한과 쿠바는 1960년 8월 수교했으며 양국 모두 상대국에 대사관을 두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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