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이화영 의원 등 방북단 만나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 비서가 21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우리당 이화영 의원을 단장으로 한 ‘6.15 공동선언 실천 평양방문단’ 대표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담화를 나눴으며, 북측의 리명원 김일성사회주의 청년동맹 비서 등이 배석했다.

한편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민주노동당 청년위원회 소속 당원 100여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오는 24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북한에 머물면서 독일 월드컵에서의 남북청년 공동응원단 파견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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