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훈 中선양 북한총영사 부임

북한의 김광훈 신임 중국 선양(瀋陽)총영사가 최근 부임했다.


25일 동북신문망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부임한 김 총영사가 지난 22일 랴오닝(遼寧)성을 방문, 왕민(王珉) 서기를 면담했다.


왕 서기와 김 총영사는 이 자리에서 양국 경제 협력과 우호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총영사는 북한 주중대사관의 공사참사관과 외무성 중국국(외무성 제1국) 국장 등을 역임한 중국통으로 꼽힌다.


그는 지난해 5월 북한 대표단을 인솔, 선양과 단둥(丹東), 푸신(阜新) 등 랴오닝 일대를 방문, 산업시설을 시찰하고 랴오닝성 정부와 신압록강대교 건설 등 북·중 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5년 동안 재임했던 전임 리기범 선양총영사는 지난 9월 임기를 마치고 귀국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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