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관 “베를린 북미 회동에 만족”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은 21일 북한이 미국과의 베를린 회동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스크바를 방문한 김 부상은 이날 베이징으로 떠나기에 앞서 이같이 말했다.

김 부상은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아태담당 차관보와의 베를린 회동 결과를 러시아측에 전달했다”면서 “북한은 6자회담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 러시아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김 부상은 앞서 이날 러시아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알렉산드르 로슈코프 외무차관과 만나 베를린 회동 결과를 설명하고 6자회담 재개 일정 등을 논의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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