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관 “美 북핵 관련 입장에 변화 있었다”

▲ 22일 베이징에 도착한 김계관 北 외무상

6자 회담 북한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은 북핵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입장에 변화가 있었다고 23일 밝혔다.

김 부상은 이날 낮 한국측 수석대표인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오찬 회동 뒤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와의 베를린 회동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천 본부장과 김 부상은 베이징(北京) 장안구락부에서 전격 회동, 6자회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6자 회담 북한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은 북핵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입장에 변화가 있었다고 23일 밝혔다.

김 부상은 이날 낮 베이징 장안구락부에서 한국측 수석대표인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오찬 회동 뒤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와의 베를린 회동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천 본부장은 “김 부상과의 오찬 회동을 통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면서 “차기 6자 회담에서 진전을 이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