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김정은·최룡해·현영철·최부일·김경옥 ‘대장’ 칭호

북한은 27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김정일)의 명령을 통해 후계자로 알려진 김정은에게 ‘대장’ 칭호를 부여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28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통해 김정은, 김경희, 최룡해, 현영철, 최부일, 김경옥 등 6명에게 대장칭호를 부여하고 상장 1명, 중장 6명 ,소장 27명 등 군 간부의 승진을 단행했다”고 28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김정일은 명령을 통해 “조선로동당 창건 65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릴 것”이라며 “당과 수령의 품속에서 자라난 인민군지휘성원들이 앞으로도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해나가는데서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하리라는 것을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 국방위원회는 이영호(총참모장·대장)에게 조선인민군 차수 칭호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군 간부 승진 대상자 명단]


Δ 대 장
김경희  김정은  최룡해  현영철  최부일  김경옥


Δ상장
류 경


Δ중장
로흥세  리두성  전경학  김국룡  황병서  오일정


Δ소장
조경준  장도영  리금철  류은철  박광섭  문종철  주성국  김중석  리길남  김철히 최춘길  장창현  허명춘  주동철  허상옥  신기철  진광철  박경룡  허인선  김룡성 김석철  리  철  박일수  김영룡  김홍수  김세현  김경호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