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 美상의에 개성공단 제품 한국산 인정 요청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24일 태미 오버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대표를 만나 개성공단 생산품을 한국산으로 인정해줄 것을 공식 요청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장지종 중앙회 부회장, 박근규 개성중소기업전용공단 추진위원장 등은 이날 오버비 대표에게 한국 중소기업의 구조개선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개성공단 사업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중앙회는 설명했다.

중앙회 관계자는 “개성공단의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공단에서 만든 제품을 수출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한.미 자유무역협정에서 개성공단 생산품이 한국산으로 인정되는 게 필수적”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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