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들 개성공단 대규모 방문 잇달아

국내 기업 관계자들이 이번 주 대규모로 개성공단을 잇달아 방문한다.

27일 통일부에 따르면 개성공단 입주기업협의회 주관으로 투자시찰단 일행 100명이 이날 개성공단을 방문했다. 또 29일에는 입주업체 중 하나인 문창기업의 공장 준공 3주년 기념행사 참석자 87명이, 30일에는 서울.울산 지역 중소기업인 100여명이 각각 개성공단을 찾을 예정이다.

또 남북 사회문화교류와 관련, 겨레말 큰 사전 편찬위원회(29~31일)와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30~31일) 을 비롯, 이번 주중 총 6개 단체 70여명 정도가 방북할 예정이며 7개 대북지원 단체도 주중 북한을 방문한다고 통일부는 소개했다.

김호년 통일부 대변인은 “현재 남북간 민간교류협력은 예정된 일정에 따라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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