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탈북자 등 신입행원 210명 채용

기업은행[024110]은 21일 올해 상반기 공채를 통해 210명의 신입행원을 뽑았다고 밝혔다.

합격자 중 여성은 69명으로 32.8%를 차지했다.

합격자 중에는 탈북한 아버지를 찾아 18살 때 혼자 두만강을 건넜던 새터민(탈북자) 한 명과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현역 공군장교 등 이색 경력을 가진 사람들이 포함됐다.

기업은행은 또 국내 영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투자은행(IB) 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 3명과 베트남인 1명 등 외국인 4명도 채용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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