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 평양 락랑구역 인민병원 착공

대북 지원단체인 기아대책(회장 정정섭) 대표단이 평양 락랑섬김인민병원 착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평양을 방문했다.

기아대책에 따르면 17일에 열리는 착공식에는 단체의 정정섭 회장과 홍보대사인 MBC 김주하 앵커, 조기홍 아주대학병원 부원장 등 1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인민병원 착공식 후 평양 인근 수해 지역을 찾아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정성제약 수액제생산공장과 평양의대병원 등지를 방문한 뒤 19일 돌아올 계획이다.

락랑구역 통일거리에 들어설 락랑섬김인민병원 건립은 4월 북측 민화협과 조선의학협회, 남측 기아대책과 아주대병원의 합의로 성사됐으며 지하 1층, 지상 3층의 100병상 규모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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