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북남교역 공동 자선모금

대북 지원단체인 기아대책(회장 정정섭)과 북한 상품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하는 북남교역(대표 박영복)이 이달 온.오프라인 자선모금 행사를 벌인다.

1일 기아대책은 “북남교역이 북한 최고 예술가의 그림 및 도자기 작품과 더덕, 도라지, 송홧가루, 해산물 등 3억 원 상당의 상품을 기증한다”며 상품 판매액은 제3세계 불우이웃을 위해 쓰인다고 밝혔다.

단체에 따르면 한 달 동안 온라인(www.kfhi.or.kr/www.nkmall.com) 모금행사와 함께 기아대책 ’행복한 나눔’ 매장 9곳과 북남교역의 70여 개 지점에서 오프라인 판매도 계속된다.

자선모금 오픈행사는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행복한 나눔’ 본점에서 열린다.

단체는 이와 함께 국내 결식아동과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통일비빔밥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기아대책은 1994년 평양 제3병원 의료장비 지원을 시작으로 평양수액제공장 설립, 유기질비료지원, 수자원 개발사업 등 대북 지원활동을 펴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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