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봉사단 北 주민에 밀가루 긴급지원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단장 조현삼 목사)은 “최근 폭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북한 주민들에게 밀가루 120t을 긴급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중국 단둥을 통해 전달된 이 구호품은 강남 사랑의교회(오정현 담임목사), 서울광염교회(조현삼 담임목사) 등 국내 여러 교회들이 보내온 구호자금을 사용해 마련한 것이며, 120t의 밀가루가 곧 추가 지원된다.

조현삼 목사는 “재난을 당한 동포들을 앞에 두고도 달려가지 못해 안타깝다”며 “현재 한국교회가 여러 채널을 통해 북한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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