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단체, 인권위에 ‘北인권 개선’ 촉구

기독교 사회단체인 ’기독교사회책임’ 산하 탈북동포회와 대학생위원회는 10일 세계인권선언 제59주년을 맞아 국가인권위원회를 항의방문해 “전 세계가 염려하는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외면을 반성하고 북한인권 개선에 적극 앞장”설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탈북동포회와 대학생위 소속 탈북자와 대학생 20여명은 이날 인권위원회 앞에서 집회를 가진 뒤 북한인권법 제정, 일선 학교에서 북한인권 문제 교육, 납북자의 조속한 귀환, 중국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 등을 관련 기관에 권고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인권위에 접수시켰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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