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 대통령 특사 방북

란사나 콩테 기니 대통령의 특사인 파시네 뚜레 일행이 21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최수헌 외무성 부상 등이 공항에서 특사 일행을 맞았다고 소개했을 뿐 특사의 직책과 방북 목적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중앙통신은 또 이날 특사 일행이 백남순 외무상을 예방했으며 이 자리에 최 부상 등이 배석했다고 짤막하게 전했다.

북한과 기니는 1958년 10월 수교 이후 △통상협조협정(1961) △무역협정(1968) △친선 및 협조협정(1980) △경제ㆍ기술협정(1985) △경제공동위 창설협정(1989) △경제과학문화협정(92.9) 등을 체결, 친선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북한은 기니에 설립한 ’김일성 농업과학연구소’를 통해 농업기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3일 이 연구소의 바누 케이타 소장이 평양을 방문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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